솔직히개인 사정 없는 사람 없다고보는데저는 참 힘든 인생이네요평탄한 가정에서 살아온분 제일 부럽습니다전화가 무섭고두렵네요
멘탈부서지나요딜러 21 나와서 죽는다는 가정하에요이거 확률 큰가요생각보다
3달째 마이너스50퍼인데포기하고 진작에 뺄껄ㅠㅠ
영어공부 어디서부터 해야되는걸까
인정합니다. 부모를 저희가 고르진못하지만 옳바른 가정환경만큼 좋은게 없는거같습니다
그것도2 q 3 a 5이딴조합으로디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