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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련한 퐁퐁남 인듯

예전에 여자친구가 아플때 마다

배민으로 전복죽 제일 비싼거 배달로 시켜주고 돈 아깝다는 생각 전혀 안했는데

정작 내가 아파서 내꺼 시켜먹을려닌깐

돈 존나 아깝네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돈 쓰는건 아깝다는 생각 해본적 없는데

이럴때 나자신한테 돈 아끼는거 보면 미련한듯

댓글 개수 :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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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여친한테 죽보내는것도 퐁퐁남이냐.. 세상참팍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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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했던 봄의 기억만 간직할수 없지만
그당시 열열이 사랑했던 사람에게
죽 정도는 보낼수 있다고 봄
퐁퐁남아님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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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게 아니라 마음이 고와서 그래요
남에게 도움을 주는 행복을 아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자신 역시 많이 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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