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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30 10:50
사는게 힘들어도 '나보다 더 힘든 상황인 사람도 사는데'
돈이 부족해도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도 사는데'
사랑에 실패해도 '시작도 못해보고 평생 한번 있는 사랑을 실패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면서 평생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는데.
아홉수 이후로 슬픈 일 아픈 일 많이 있어서 멘탈이 좀 약해졌는지 뭔가 극복 방법을 알면서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음.
마음이 멍 하고 가슴이 꽉 막힌 것 같이 답답하다.
이건 이것대로 묻어두고 현생을 살아야하는데 자꾸 힘든 것들 때문에 삶에 동기부여가 안되서 정체되는 기분임.
님들은 이런 경험 있으삼?
이럴 땐 어떻게 극복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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