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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평점 (vs 레버쿠젠) .. 김민재 2점 팀내최고

24.09.29 19:11

123.JPG [키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평점 (vs 레버쿠젠) .. 김민재 2점 팀내최고

https://www.kicker.de/pavlovic-schlampig-und-mutig-zwei-stoppen-kane-bayern-leverkusen-in-der-einzelkritik-1054944/artikel

노이어 3점

결국 많은 선수들에 의해 시야가 가려져 
골을 방어할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외엔 그는 거의 실업자나 다름없었습니다.

게헤이루 3점

케인에게 좋은 스루 패스(2분), 원거리에서 왼발 슈팅(10분) 
수비적으로 세심하고 견고했지만 공격은 추진력이 부족

우파 2.5점

무시알라가 파울을 당한 후 페널티 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강하게 전진했습니다(21분) 
초반에 공을 빼앗아 옐로카드를 받았지만 
여전히 보니페이스를 잘 제어했습니다. 
경기 막판 미드필드에서 몇 차례 헤딩 대결에서 패했습니다.

김민재 2점

단호하고 세심한 수비를 펼쳤으며 태클과 헤딩에 강했습니다. 
이 활약으로 그의 클래스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버렸습니다.

폰지 2.5점

태클의 85.7%를 성공시켰고 패스의 93.1%가 
팀 동료에게 연결되었습니다. 
후방에서 골대를 살짝 빗나갔을 뿐(72분) 
전반적으로 훨씬 더 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키미히 2점

96%의 패스 성공률과 75%의 태클로 
다시 한 번 바이에른 경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빌드업 플레이에서 그는 종종 오른쪽 측면으로 공을 넘겼습니다. 
그의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골대를 빗나갔습니다(68분)

파블로비치 2.5점

멋진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전반 15분 등 몇 차례 좋지 않은 패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노이어를 향한 엉성한 패스로 0:1로 뒤지는 코너킥을 허용했지만 
용기 있는 플레이로 다시 한 번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올리세 3점

그의 최고의 기회는 흐라데츠키(57')가 막아냈습니다. 
매우 활동적이었고 오른쪽에서 계속 안쪽으로 끌어당기며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고 크로스를 많이 했습니다. 
드리블의 50%를 성공했습니다.

무시알라 3점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파울로만 막힌 강력한 단독 돌파(21분), 
후방에서 좋은 활약(59분). 
공격에서 많은 시도를 했지만 골을 넣지 못함. 
레버쿠젠은 열심히 그리고 대부분 효과적으로 싸웠습니다.

그나브리 4점

케인의 크로스(49분)에서 안쪽 포스트를 맞고 
발리슛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불운이 겹쳤습니다. 
초반에 두 차례 코너킥을 얻어냈지만 
그 외에는 이렇다 할 공격 활동이 없었습니다. 
경합에서 22.2%만 승리했습니다.

케인 4점

그나브리의 두 번째 골(49분)을 위한 강력한 크로스. 
하지만 경기 참여가 적었고 슈팅도 없었으며 
패스 중 69.2%만이 성공했습니다. 
그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에 교체되었습니다.

코망 4점

교체 선수들은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업그레이드된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65분 그나브리를 대신해 키미히의 슈팅(68분)을 도왔습니다.


라이머,사네,뮐러 평점 없음


츠바이어 4점

많은 것을 내주고 싶었지만 명확한 라인이 부족함. 
전반전부터 레버쿠젠의 시간지연을 무시하고 
여러 차례 오프사이드 위치와 경합을 잘못 판단함
(라이머와 그리말도, 8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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