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유머/이슈
글목록
24.08.08 13:39
아내가 모처럼 산 새 옷을 입어보고 있는데 남편이 말했다.
"지금 그걸 예쁘다고 골랐어?"
"당신은 물던 고르는 눈이 없단 말이야~~".
"나는 그래도 물건 고르는 눈은 있는데~"
그러자 아내가 일침을 놓는 한마디 합니다.
"맞는 말이예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골랐고, 당신은 나를 골랐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유포인트 :
0 (0%)
0P
25-01-04
24-12-28
24-12-22
24-12-04
24-11-28
24-11-25
24-11-22
24-11-05
댓글 개수 : 8개
24.08.09 05:17
24.08.14 12:47
24.08.09 06:49
24.08.09 07:03
24.08.09 07:32
24.08.09 17:06
24.08.14 12:4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3,176
195
02-14
조회 195
3,175
213
조회 213
3,174
183
조회 183
3,173
241
조회 241
3,172
167
조회 167
3,171
207
조회 207
3,170
171
조회 171
3,169
187
조회 187
3,168
164
조회 164
3,167
157
조회 157
3,166
156
조회 156
3,165
146
조회 146
3,164
137
조회 137
3,163
124
조회 124
3,162
142
조회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