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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8 13:39
아내가 모처럼 산 새 옷을 입어보고 있는데 남편이 말했다.
"지금 그걸 예쁘다고 골랐어?"
"당신은 물던 고르는 눈이 없단 말이야~~".
"나는 그래도 물건 고르는 눈은 있는데~"
그러자 아내가 일침을 놓는 한마디 합니다.
"맞는 말이예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골랐고, 당신은 나를 골랐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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