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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9 12:45
블라디미르 코르지닌 (130세)
에스토니아 출신인 그는 구소련 시절
부와 명예를 가진자만 얻을수 있는 블라디미르라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나
포커가 취미였다
재능또한 뛰어나 구소련을
대표하는 신성 포커플레이어란 평을 받았다
허나 그의 가문은 에스토니아 공학국으로 독립하게 되며
부를 상실했다
수많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그는 망고 2방부터 생존 그라인딩을 하며
수십년간의 온/오프라인 블라인드를 깨부시며
약 100년만에 트라이튼이라는 세계 무대까지 입성하게 된다
WSOP우승? 트라이튼 우승?
그의 그라인딩 역사와 2방부터 뚫고온 그의 실력에 견줄수나 있을까?
블라디미르 코르지닌
그의 숨은 역사는 이제 양지에 들어나게 되며
그는 전설로 남을것이다
그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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