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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바 쿠팡 뛰어봤을 때 한 5년전?

오후 6시인가 7시부터 아침 7시까진가 


대략 12시간 일해서 15만원 받았었는데


일 끝나고 김밥천국에서 먹는 김밥,, 라면 가격이 착했지만 그 때 돈의 소중함을 알게되서 


앞으로 좋은 소비 습관을 길러야겠다 생각하고 그로부터 5년 후..


지금은 뭐 5만원 10만원 20만원도 그저 베팅 칩에 불과해서 막 던지게 되던디


그 때 돈 소중함을 알았을 때가 그립군여.. 지금은 도박에 절여져서 돈이 돈으로 안보임 ㅜㅜ

댓글 개수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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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고생하고
원깡 실패하면 자살개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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